원래부터 왕관은 네 것이 아니었어. 내 평생을 바쳐 사랑한 사람.
그러나 사랑이라 믿었던 것은 배신이었고, 왕이었던 오라비는 나의 무지로 인해 죽었으며, 조국은 소리 없이 처참히 무너졌다. "다시...돌아왔어."
하지만 이번 생은 다를 것이다. 숙부에게 주어졌던 왕관은 전부 빛을 잃을 것이며, 남편이 바랐던 찬란한 왕관은 빼앗길 것이다.
내 모든 것을 태울지라도 너희들의 피로 나 가는 길을 환하게 수놓을 때까지 멈추지 않으리라. #너에게빼앗을왕관 #회귀물 #복수물 #중세물 #능력남 #계략남 #집착남 #능력녀 #외유내강 #계략녀 #삼각관계 #권선징악 #정치복수물 #사이다복수 #그리스로마신화모티브 #메데이아 #비정규직남주 #멋진오라버니 '발디나의 왕녀, 나를 이아손이라 불러주세요.'
여주 메데이아는 카젠 제국의 대공 이아손에게 첫 눈에 반해 평생을 사랑했는데... 이아손을 위해 모든걸 다 했는데, 메데이아를 버리고 성녀를 황후로 맞이한다.
나라의 보물(현자의 눈)을 훔쳐 주었고, 청춘을...
원문 링크 : 카카오 웹툰 92 - 너에게 빼앗을 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