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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 짜증나

 간짜장 짜증나

엊그제 진짜 화났음 요즘 다요트중으로 야식 참는 중이라 간짜장이 너무 먹고 싶었지만 밤에 꾹 참았다가 늦은 점심으로 시켜 먹음 근데 내가 알던 간짜장이 아님 가끔 시켜 먹는 집이고 저 집 간짜장 비주얼과 맛을 알고 있음 근데 이날은 일단 윤기가 1도 없음 간짜장이라면 응당 기름 범벅이 진리 아니겠음? 이날은 걍 남은 짜장 소스에 양파 좀 넣고 볶다가 눌어붙은 느낌 첫맛은 탄 맛 났음 뭉친 전분까지 암튼 개짱났음 난 돼지라 아무거나 잘 먹지만 기대했던 간짜장이고 이건 진짜 심해서 배민에 별 2개를 남겼음 계란프라이 얹어줬길래 별 한 개는 추가함 근데 진짜 열받은 게 내가 쓴 리뷰를 신고한 거 아니겠음?

ㅎ 바로 전화 갈겼음 사장 피셜 요약 그날 주방장이 출근 중 사고 남 대타 부름 실력이 영 별로라 몇 시간 쓰고 보냄 그때 내가 간짜장을 시킨 거 결론은 그 간짜장은 레알 망한 거였음 근데 리뷰 왜 신고함? 잘못된 것을 알고 있음에도 리뷰 낮게 줘서 신고함 무튼 기분이 매우 나빴다 이상...

# 간짜장 # 화순카페 # 화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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