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때 학교 떠난 청소년 늘어···학교 밖 청소년 31% “심리적 이유”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509120001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학교를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심리·정신적인 문제’(31.4%)였다.
특히 고등학교에서 심리·정신적 문제로 학교를 그만둔 비율이 37.9%로 높았다. 2021년에는 ‘원하는 것을 배우려고’ 학교를 떠났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는데, 코로나19 이후 우울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2022년 교육부가 발표한 ‘학생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고등학생 43.7%가 코로나19 이후 학업 스트레스가 늘었다고 답했다. 코로나 이전보다 우울해졌다고 답한 초등학생도 27.0%였다.
초등학생 중에는 홈스쿨링 등을 위해 부모의 권유로 학교를 떠난 사례가 61.3%로 가장 많았다. ‘열악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