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피싱' 피해액 1~4월 128억 2년새 3배..."가족·지인 맞는지 확인 전 송금 안돼"]# 주부 A씨는 얼마 전 따로 사는 대학생 아들로부터 "엄마 바빠?"로 시작하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다.
액정 파손으로 휴대폰은 수리를 맡겨 컴퓨터로 접속했다며 "일 때문에 돈 보낼 곳이 있는데 공인인증이 안돼. 인터넷 뱅킹 가능해"라는 내용이었다.
급하다는 말에 A씨는 근처 은행을 찾아 톡으로 받은 계좌로 500만 원을 송금했지만 알고 보니 아들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이었다.# B씨도 최근 남동생을 사칭한 피싱 사기범에게 꼼짝없이 당했다. 사기범은 "580만원을 급히 송금해줘야 하는데 공인인..........
"엄마, 나 500만원만 보내줘" 아들인줄 알았더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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