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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있는데 때린 사람은 없다?…쏟아지는 폭로

 피해자는 있는데 때린 사람은 없다?…쏟아지는 폭로

“감독·주장이 지배하는 왕국… 한 달 10일 이상 폭행당해” / 경주시청 동료들 기자회견서 폭로 / “폐쇄적·은밀… 폭력·폭언 당연시 / 콜라 먹었다고 음식학대 당하고 / 맹장수술 아물기 전에 수영 훈련 / 주장, 폭행·이간질… 처벌 1순위 / 대회때마다 개인통장으로 돈받아 / 팀닥터는 치료 핑계로 성추행도 / 최숙현 미성년 때 강제로 술먹여 / 감독이 운동하려면 버티라고 해 / 인센티브도 나눠 준 적 없다”고 최숙현 선수를 죽음으로 몰고 갔던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은 폭력을 주도한 김규봉 감독과 주장 장모 선수가 지배하는 작은 왕국이었다.최 선수와 함께 뛰었던 현역 선수 2명이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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