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는 현찰속에 깊어 지는 우리 사랑! 선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나 더 하겠다.
내가 군대 제대하고 대학을 다닐때 였다. 벌어놓은 돈없이 덜렁 대학 들어 가니 주머니 사정은 말 안해도 알것이다.
점심값과 책값을 겨우 부모님에게 동냥하다시피 해서 충당하던 때였다. 영화관에서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소원 비슷무리한 시절이었다..
그런데 제법 번듯한 직장에 다니는 동생놈이 있었는데..생일 선물준다고 해서 만났다..그런데 선물이라는게 꽃다발같은 일반적인 유형의 선물이 아니라 봉투를 내미는 것이었다. 봉투를 열어보니 현금으로 5만원이 들어 있었다.
그러면서 그 녀석이 하는 말이 "행님아! 이 돈으로 책사서 읽어라."
생일 현찰 선물에 대한 나의 추억은 내 인생에서 받은 최고의 선물이자 , 아름다운 스토리로 남아 있다. 사랑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거라면서....최고의 선물은 그 사람이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대에 대한 깊은 관심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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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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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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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원문 링크 : 최고의 선물은 그 사람이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