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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도 사용처에 따라서 의미와 어감이 달라진다..

 언어도 사용처에 따라서 의미와 어감이 달라진다..

"이쁘다", "곱다" 남자라면 SNS 상에서 제일 남발하는 단어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나는 저런 뻔한 단어를 잘 쓰지 않는다.

좀 미사여구화 시켜서 사용을 한다. 주로 사용하는 용도는 여성 유저가 셀카를 올릴 때 답글에 다는 용도이다.

그런데 저런 단어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할 때와 SNS 상에서 사용할 때 어감의 차이가 좀 있다. 실제 현실에서 사용할 때에는 좀 노골적인 작업본능이 개입된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SNS 상에서는 노골적인 사심이 많이 사라지고 인사적 용도가 더 커다고 볼 수 있다. "잘 지내고 있니" , "다시 보니 반갑다" , "힘내" 라는 용도가 강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저런 "이쁘다", "곱다" 단어가 여성의 얼굴을 품평을 하는 거라고 우기던데.. 품평이란 긍정적, 부정적 평가를 둘 다 할 수 있어야 하지만, 감히 남성,여성 가릴것 없이 셀카에 부정적인 평가를 하다는 말인가?

, 바로 차단의 사유가 된다. 현실적으로 부정적 평가는 애당초 불가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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