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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거란 전쟁 명대사-현종과 호족간의 세력다툼에서 권력 분립을 배우자

 고려 거란 전쟁 명대사-현종과 호족간의 세력다툼에서 권력 분립을 배우자

호족의 권력을 빼앗아서 황제 아래 두고자 하는 현종에게 건네는 대신의 대사.. " 제가 호족의 권력을 빼앗지 못하게 술수를 쓴 것은 황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황제도 사람이옵니다.

그런 완벽하지 못한 존재가 너무 큰 힘을 갖는다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입니다. 호족의 견제가 사라지면 황제의 앞길을 막을 수 있는 존재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백성들은 자신들의 황제가 그저 성군이시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막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 목표가 너무 절실하여 온갖 비열한 술수를 사용한 것입니다.".....고려 거란 전쟁 20회 대사중에서... 지금 현재의 민주주의와 그것을 실현하는 원리들은 과거 군주제의 전횡을 방지하고자 해서 나온 것이다.

부족한 인간들 끼리 서로 경쟁하고 서로 견제해서 최악의 나라로 가는 것을 막고자 하는 것이다. 완벽한 인간이 있다면 그 사람을 왕으로 추대하고 평생을 맡기면 되지 왜 5년마다 선거를 치루겠는가?

완벽한 집단이 있다면...

# 고려거란전쟁 # 명대사 # 민주주의 # 현종 # 호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