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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부부장의 파월 연준의장의 인플레이션 언급에 대한 분석

 오건영 부부장의 파월 연준의장의 인플레이션 언급에 대한 분석

아침에 방송 출연이 하나 있는 관계로 간단히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파월 의장의 인터뷰가 있었죠.

참… 느끼는 것이… 일관되게 오락가락하네요. 다시금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잘 내려오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면서 금리 인하의 횟수부터 시작해서, 연내 금리 인하를 할지 여부까지 고민을 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내비쳤습니다. 21년에는 올라오는 인플레이션을 보면서 “일시적”이라고 하면서 인플레이션의 병을 키웠죠. 22년에는 볼커를 회상하면서 “Keep at it”이라는 말까지 합쳐서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그러다 금융 시장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22년 말부터 태세 전환에 돌입, 23년 초에는 디스인플레이션을 얘기하면서 시장에 힘을 주었죠 몇 개월 동안의 비둘기가 되었다가 금융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유가가 오르기 시작하자 23년 여름을 기점으로 재차 매파 전환하면서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는 얘기를 합니다. 지난 해 9~10월을 거치면서 시장금리가 크게 오르기 시작하자 11월부터 또 태세 전환에 들...

# 연중의장 # 인플레이션 # 파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