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바이오의약품 관련 주식을 저는 투자를 안 합니다. 투자만 안 하는 게 아니라 주가 분석 자체를 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언급 자체를 안 하는 이유는 분석을 할 수 있는 근거도 없거니와 제가 판단할 수 있는 영역 밖에 있기 때문입니다. 개발하려는 신약과 그 약발에 대한 지식이 없고, 그러니 당연히 미국 식품의약국의 판단을 가늠해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령 가늠할 만한 지식이나 능력도 안되면서 HLB에 투자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주식투자는 로또 복권 구매와 동일한 성질이 되어 버리는 거죠..
하지만 다른 종목도 100%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정도면에서 바이오 의약분야보다는 조금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기업이 만드는 제품과 그 업계의 사정을 조금이라도 아는 것과 전혀 모르는 것은 차이가 납니다. 그 차이에 의해서 주식투자의 성공률은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돈 뺏어 먹기가 그리 쉬운 게 아니죠. 그래서 머리 싸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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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LB 하한가 쇼크로 생각해보는 주식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