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의 세계 최대 시장은 미국입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3분기에 판매량이 30만 대를 넘어선 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에서 전기차 시장이 정체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1. 가격이 비싸다 5월 기준 미국의 신형 전기차의 가격은 평균 7900만 원이고 내연기관차는 6600만 원으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가격이 내연기관차가 20% 저렴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 소비자들은 전기차를 염두에 두고 있지만 실제 구매 단계에서는 좀 더 저렴한 내연기관차를 선택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2.
실효성 없는 보상정책 조 바이든 행정부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전기차 구매자에 최대 7500달러(약 1000만 원)의 세금공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혜택은 미국 현지에서 조립됐거나 부품을 장착한 차량만 해당됩니다.
결국 협소한 선택을 소비자들은 하게 되고, 실제로 이런 혜택을 받고 전기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결국 IRA 법은 대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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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국에서 전기차 판매가 주춤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