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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의미와 가치 e

 토론의 의미와 가치 e

토론의 의미와 가치 철수:코끼리의 코는 길다. 영희:코끼리의 귀는 넓다..

한 가지 생각으로 현상이나 문제의 모든 것을 포섭할 수는 없다. 둘의 코끼리에 대한 토론은 둘 다 모두가 답이다.

각자 부분만 언급하였고, 토론을 통해서 코끼리의 전부가 그려지는 것이다. 그런데 유독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토론이 금기시, 감정적으로 불쾌하게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를 곱씹어 보면 과거의 유교가 주름잡던 조선시대와 독재정치는 토론과는 친하지 않는 문화였다. 왜냐하면 무조건적인 복종을 기득권층에서는 원하고 그런 것들을 은연중에 강요했기 때문이다.

이런 닫힌 사고방식은 세습되기 마련이다. 유전자를 통해서 유전되는지는 나는 전문지식이 없어서 판단할 수 없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가정이나 학교에서 엄청나게 교육을 받아왔다. 부모나 선생의 말에 토를 달면 "네가 부모를 가르치려 드느냐"라는 식이다.

지금도 집단에서 토론에 임하면 겸손하지 못하다는 투로 쑥덕거리기 일쑤이고, 결국은 조직에서 왕따...

# 독재의잔재 # 사회문화 # 유교문화의폐해 # 지능 # 지식 # 토론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