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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들에게 했던 교육 방법을 하나 언급해 보려 한다.

 내가 아이들에게 했던 교육 방법을 하나 언급해 보려 한다.

과거 어린이 학원 아르바이트할 때 내가 아이들에게 했던 교육 방법을 하나 언급해 보려 한다. 어떤 아이가 탬버린 치는 막대기를 들고 학원에 들고 왔다.

나: 그거 회초리이구나.. 그런데 왜 회초리를 들고 다니냐?

라고 장난투로 넌저시 물어보았다. 아이: 아니에요 이건 탬버린 두드리는 막대기에요.

나는 아이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예를 들어 주었다. 앞에 있는 물병을 보여주면서 물었다.

나: 이것은 무엇이더냐? 아이: 그건 물병이에요.

나: 그러면 이 안에 물이 아니라 우유가 들어있으면 무슨 병이라고 불러야 할까? 아이: 그러면 우유병이겠네요..

나:거 봐! 물건의 이름은 딱 정해진 게 없어.

사용하는 사람이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그 이름이 수시로 변하는 거야! .

탬버린 막대기를 내가 회초리로 사용하면 나에게 회초리가 되는 것이고, 너는 탬버린 두드리는데 사용하니깐 탬버린 막대기가 되는 것이지. 한 가지 물건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이름이 붙여지는 것이 아니야..

그 아이의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