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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의 씀씀이와 그 절충

 진보와 보수의 씀씀이와 그 절충

가정에 돈이 없으면 씀씀이를 줄여야 하는게 맞다 . 그러면 자식들 학교다니는걸 포기하는게 어쩌면 합리적인 판단이다.

학교 다닌다고 당장 돈을 벌어오는 것도 아니고 , 미래에 돈을 벌어온다는 보장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에 그런 부모는 없다.

부모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자식들의 교육을 포기하는 순간 자식의 미래는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국가 예산집행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국가 재정이 어려우니 무조건 아끼는것은 어찌보면 당장은 적절한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러면 국가의 미래도 없다. 물론 재정이 좋지 않으면 가능한 한 씀씀이를 줄여야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미래의 성장동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투자는 줄이면 안된다. 그런 투자를 줄이는 순간 미래도 없다.

물론 인기 영합적인 포플리즘은 경계를 해야 한다. 재정이 열악해도 아낄것은 아끼고 반드시 써야할 곳은 써야한다.

대개 보수는 무조건 아끼자고 하고, 진보는 무조건 돈을 풀자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