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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가 그린 십자가 예수의 그림과 예술의 본질 그리고 감상법

 달리가 그린 십자가 예수의 그림과 예술의 본질 그리고 감상법

초현실주의 화가로 유명한 달리가 그린 예수의 그림이다. 그동안 우리에게 각인된 십자가에 달린 예수의 이미지는 채찍에 피부가 찢기고 피가 흐르고 그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을 쓴 예수의 이미지이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서 가장 고통스러운 존재의 모습이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림 상의 십자가 예수는 근육질 몸매에 깨끗한 피부, 가시 면류관도 쓰지 않았고, 십자가에 못 박힌 흔적도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요소는 시점이 위에서 바라보는 하나님의 전지적 시점이라는 점이다. 달리가 왜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는 알 수 없다.

이 그림에 대한 해석은 오직 관객의 몫이다. 내 개인적인 이 그림에 대한 해석은 우리가 아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는 겉으로 보기에는 초라하고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예수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깨끗하고 순결하고 건강한 예수로 바라보고 있음을 드러낸 것이 아닌가라고 해석한다. (이런 나의 해석의 저변에는 교회 다니는 블친들을 배려해야 한...

# 그림 # 기독교 # 달리 # 미술 # 십자가 # 예수 #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