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과 도덕은 구별해야 한다. 도덕은 객관적 가치판단이지만 취향은 주관적 호불호의 문제이다...가령 문신 하는 것은 도덕의 영역은 아니다.
문신하고 말고는 자신의 자유이다. 그리고 그런 문신한 사람을 타인이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수도 있다.
그것은 타인의 자유다.. 그런데 자신이 문신했으면서 문신한 타인을 싫어하는 것은?
이것도 개인의 자유의 문제이니 존중의 대상이 된다. 왜 자기는 문신을 했으면서 다른 사람이 문신하면 싫어하냐라는 비판은 타당하지 않다.
동일한 것을 자기에게 하는것은 좋고, 남이 하는 것은 싫어할 수도 있다고 본다. 자신이 문신하는 것은 자기 행위에 대한 취향의 문제이고, 문신한 타인을 싫어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취향의 문제이다.
그리고 어떤 여자가 자기는 빨간색옷을 좋아하지만 자기의 남자친구는 빨간색 옷을 입는 것을 싫어할 수 있다.. 취향존중이라는 것은 어떤 행동을 나쁘다라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지 싫다는 표현을 하지말라는 말은 아니다.
그리고 도덕이냐, 취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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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성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