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3일 전 주말의 오후였다.집콕의 끝이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로 기나긴 집콕의 시간들. 그래서 개학날 따위에 대한 생각은 접고 그냥 아이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에만 집중했는데, 어느순간부턴 엄마도 끝이 보였던거다.
체력의 끝이 ㅡ_ㅡ며칠전부터 항상 같은시간만 되면 배가 아파왔던거같다.. 생각해보니 신경성복통 같네?
그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짐..c ..... 그러던차에 아닛!?
우리집에 삐뽀삐뽀 병원차가 온 것이다!!! 태연아!
네가 불렀니? 엄마 아프다고 해서~??
그랬더니 7짤이 왈, 자긴 태연이가 아니란다. 태연이가 아니라 의사선생님이라고 불러야한단다..새로 연 진료소니까 어서 들아오라고..........
오랜만에 링거달러 간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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