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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의 집콕 크리스마스 풍경

 삼남매의 집콕 크리스마스 풍경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 저는 솔직히 말하면 이런 질문에 바로 답을 못해요.

ㅋ 잘 보냈나? 어떻게 보내는게 잘 보내는 거지?

그런데 왜 집에만 있었더라???? 하고 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잠시 혼란과 멍 사이를 헤매다가 대답을 기다리는 상대방 얼굴을 보고 정신을 겨우 차리고 대답을 하죠. "음...?

잘 지낸거같(?)기도하고...?

그럭저럭요." 그러고는 계속 혼자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상대방에겐 인사일 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 진지해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왜 대답을 그런식으로 했는지 이해가 안가는 저의 행동 -_-......

대체 왜그러는거야 왜 다음에 저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_-! 충격과 할말없음의 대잔치일지도) 저는 잘 보낸 것의 기준을 말해주겠어요 (그런게 있을리가!!!)

왜케 진지하지 ㅋㅋㅋ 어쨌거나 저는 정말 재미없는 크리스마스를 겪어보았기 때문에 ㅎㅎㅎㅎㅎ 자,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부터 저는 거실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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