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24년도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의 첫째주 월요일입니다. 아이들 필요한 물건은 다 챙겼나...
최종적으로 이것 저것 확인하고 챙기며 보낸 하루 특별히 평소보다 10분(!) 일찍 잠자리에 든 아이들이 기특해 (목표는 30분 더 일찍자는 거였지만..
ㅋㅋ;) 무심코 핸드폰 속 사진첩을 보다가 우리 6짤이가 언제 7짤이가 되었나, 싶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성팔이 준비중) 이제 1년만 지나면...
초등학교 입학하는 거잖아요... 첫째 때 한번 해봤으면서도 두근두근 하는 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렇게 꺼내들어 본 수료식날 사진. ㅎ 사랑하는 밍쪼이에게...
(편지 형식으로 급전환) 오늘이(?) 벌써 수료식날이구나!
수료식날 손에 들고 가야하는 짐이 있는데도 며칠 전 눈도 내리고 손이 시릴텐데도 짐을 들어준다는 엄마의 권유를 한사코 거절하는 너.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료증서에 쓰여진 문장들을 몇번이고 소리내어 읽으며 지난 1년을 뿌듯해 하는 너.
"나, 많이 성장했지?" 하고 엄...
원문 링크 : 6살반 수료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