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와 아들의 (독전독후놀이가 아닌) 독후 대화(?)
ㅎㅎ 어떻게 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저의 소듕한 어느 이웃님께서는 저의 블로그 라이프에 대해 지인분들께 '참 좋아보이더라'라고 소개하시며, 제 아들과의 독후 대화 포스팅들을 언급해주셨거든요 넘나 뿌듯하고 감사했답니다.
(흐흐) '20주'라는 나름 대장정~ 아들과 함께 책 읽기도 거의 끝이 보이네요. 길다면 긴- 기간, 짧다면 짧은 기간.
신나게 팔락이며 읽다가도 아이 혹은 아이의 형제들 컨디션에 따라 고비도 제법 많았는데요. 그럼에도 이렇게 함께 책 읽고 대화하면서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우선 글밥의 양을 기준으로 - 무겁고 가벼운 책을 둘이서 번갈아가며 선정해 둘만의 독서데이트(?)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어요.
삼남매 데리고 이비인후과 접수 후 대기하면서 지나가듯이 슬쩍 물어보았지요. "어, 나 하고 싶어.
할래. 언제 부터?"
"아, 그게... 아직은 아니고..
ㅋㅋ" (물어본 시점이 약 2주전 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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