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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역설

 지능의 역설

인간은 합리적이다. "행위자로서의 인간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주어진 제약 조건 안에서 최선의 행동을 한다" 고전적인 시각이다.

물론 합리적인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다. 심지어 자신이 합리적이라 주장하는 사람도, 종종 비합리적인 선택을 한다.

(이런 사람은 대부분 비합리적인 사람이다) 아무튼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까? 이유는 인간마다 좋아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합리적 인간'의 전제는 금전적 이익이나 부를 극대화하는 것에 중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모든 인간의 동기와 행동을 설명하기에 한 가지 요소로는 불충분하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진화심리학'이다. 진화심리학은 '진화에 의해 형성된 심리 메커니즘' 혹은 '심리학적 적응'이라고 부른다.

생존과 번식을 위해 우리의 심리가 적응한 것이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세상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우리 뇌의 진화는 몇 세대를 걸쳐야 한다. 컴퓨터 하드웨어는 발전하는데, 소프트웨어는 아직도 윈도 98인 상황이다.

여기서...

원문 링크 : 지능의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