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을 얻고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한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참 아름다운 일이다.
하지만 인간이 단순히 이상적이고 고매하기 때문일까? 정녕 그렇다면 이별하고, 바람피우고, 파혼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결국 남녀의 연예, 결혼, 바람, 파경 역시 '짝 찢기'라는 진화를 통해 나타난 행동들이다. 후손들에게 유전자를 전해주게끔 잘 진화된 행동들이다.
생존과 번식에 관련된 문제를 풀기 위해 환경에 적응한 것이다. 참 동심 파괴적인 접근이다.
<여자가 원하는 것> 여성들은 평생 400여 개 정도의 난자만 만들 수 있다. 굉장히 귀중한 자원이다.
이런 자원을 아무에게나 헐값에 넘기지 않는다. 즉 배우자를 고를 때 더욱 신중해진다.
남성이 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거나, 앞으로 자원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증거가 필요하다. 실제로 여성들이 남성보다 경제력을 2배 이상 중요하게 생각한다.
여기에 자신에게 꾸준히 헌신할 것인지 역시 중요하게 생각한다. 여성은 후손을 남기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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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욕망의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