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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브랙시트)를 'bregret'하는 영국인들

 브렉시트(브랙시트)를 'bregret'하는 영국인들

2016년 6월 23일 영국은 유럽 탈퇴를 국민 투표로 결정했다. 그리고 2021년 1월 EU를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벌써 7년 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렇다면 영국인들은 브렉시트(브랙시트)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원하는 대로 탈퇴했으니 기뻐하고 있을까? 답은 'No'다.

위 그래프를 보자. 'Wrong', '잘 못 되었다'가 2022년 8월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까지는 '잘 됐다 or 잘 못했다'가 서로 팽팽하게 갈렸다.

하지만 2021년 1월 브렉시트 탈퇴가 완료되고 '인생은 실전이다'를 경험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었다. Brexit(브랙시트)+regret(후회)를 합친 'Bregret'이라는 용어도 생겨났다.

후회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브렉시트(브랙시트)이후로 피부로 느끼는 경제가 정말 나락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심리가 계속 안 좋아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보다 혹독한 겨울이라고 느끼고 있다.

영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