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필자는 무작정 퇴사했다. 지금은 유튜브 구독자 12만을 넘기고, 책도 어느 정도 팔려서 먹고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다.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다. 어쩌려고 아무런 준비, 계획, 생각도 없이 퇴사했을까?
정말 무책임한 퇴사였다. 30대 초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나이에 철이 너무나도 없었다. 과거 실수를 거울삼아, 지금 다시 2016년으로 돌아가면 1가지만 준비했을 것 같다.
바로 '글쓰기'다. 적어도 퇴사 1년 전부터는 매일 글을 썼을 것이다.
가능하면 블로그에 다양한 글을 올렸을 것이다.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 다른 SNS도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글쓰기'라는 행위다. 그렇다면 왜 글쓰기를 해야 할까?
글쓰기를 통해서 스스로 해답을 찾아내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먼저 필자는 유튜브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기 전에, 블로그에 다양한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남겼다.
이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훈련을 했다. 물론 책도 꾸준히 읽었다.
유튜브에 내가 ...
원문 링크 : 퇴사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1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