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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나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회사는 나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요즘 들어 구조조정 이야기가 많이 들려온다. 경기가 어려운 만큼 기업들이 사람들을 내보내고 싶어 하는 듯하다.

멀리서 보니까 구조조정이지, 직접 겪는 개인에게는 날벼락 같은 이야기다. 회사는 정말 냉엄한 곳이다.

사람을 자르는데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곳이다. 물론 한 명 빠진다고 회사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그것도 정상적인 회사가 아니다.

대기업도 저런데 다른 중소기업 사정은 불 보듯 뻔하다. 여기저기서 칼바람이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이번에 밀려가든 살아남든 1가지는 분명하다. 회사는 나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현실이다.

이 차가운 현실을 마주해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악착같이 버틸지, 기술을 배울지, 사업을 할지 등을 빠르게 정해야 한다. 근데 막상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무서운 생각이 든다.

회사는 전쟁터고 밖은 지옥이라는 말 때문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회사 잘 다니는 사람도 있고, 밖에서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도 많다.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