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윈도우 블루스크린을 없애기로 결정 에러화면을 변경

 윈도우 블루스크린을 없애기로 결정 에러화면을 변경

윈도우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무서웠던 블루스크린을 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른바 블루스크린 오브 데스(BSOD)라고 불리는 이 화면은 윈도우의 심각한 오류가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전통적인 에러 화면으로 유명했습니다.

파란 배경에 슬픈 얼굴, 그리고 오류 메시지와 QR 코드까지 포함된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사용자들에게 익숙했는데요.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블루스크린을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윈도우11 24H2 프리뷰 버전에서는 더 이상 블루스크린이 아닌, 블랙스크린으로 바뀐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에러 화면의 배경색이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되어 더 심플한 분위기를 줍니다.

테스트 버전에서는 녹색 화면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정식 버전에서는 블랙스크린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블루스크린이라는 이름 자체도 이제는 사용할 수 없게 된 셈입니다.

윈도우 블루스크린은 단순히 색상만 변경된 것이 아닙니다. 기존에 포함되어 있던 슬픈 얼굴 아이콘과 QR 코드가 사라졌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