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은 삼성 NT550XDA 노트북의 비밀번호 분실로 인한 윈도우 암호 해제 요청이었다. 원인은 사망한 사촌 동생이 사용하던 노트북으로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고, Windows11 로그인 문제가 제기되었다. 현장 수리는 당일 출장으로 진행되었고, 먼저 배터리 없이 화면이 어두운 상태를 확인한 뒤 바이오스에 진입했다. 바이오스 진입은 F2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CPU는 Intel Core i7-1165G7로 확인되었다. Boot 설정에서 Secure Boot Control과 Fast BIOS Mode를 모두 끄고 Boot Device Priority를 iODD Virtual CD-ROM으로 설정한 후 저장했다. 그 결과 Windows 10 PE로 부팅되었고 다이렉트로 PC에 진입해 비트로커가 설정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다음 단계로 HD Tune Pro를 통해 저장장치를 점검했고, 삼성 MZVL2256HCHQ-00B에 큰 고장 증상은 없었다. Windows Login Unlocker를 실행해 사용자 계정을 선택하고 하단의 비밀번호 설정을 클릭해 보조 메뉴에서 다시 비밀번호 설정을 클릭하면 암호가 해제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재차 확인 차 재시도까지 이뤄졌고, 처음 화면과 차이가 있다는 점도 확인되었다. 재부팅 후 삼성 노트북 BIOS에 다시 진입해 Secure Boot와 Fast BIOS Mode를 재켜 저장하고 윈도우로 부팅했다. 로그인 화면에서 클릭하면 바탕화면까지 진입이 가능했으나 사용성은 크게 높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재설치 여부를 검토했고, 비용 측면에서도 윈도우 재설치가 동일하게 제시되는 경우가 많아 재설치를 권하는 쪽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가능동 의정부 컴퓨터수리 전문 컴수리존은 이러한 절차를 통해 비밀번호 해제 및 시스템 점검을 수행했고, 서비스 지역으로 서울 경기 인천에서 당일 출장 수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비슷한 상황 발생 시에는 재설치를 포함한 대안이 적절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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