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PC를 사용 중 게임 도중 화면이 자꾸 꺼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원인은 다양했지만 놀랍게도 C드라이브 용량이 부족한 상태가 핵심이었습니다. 현장을 확인해 보니 부팅 속도는 느려졌고 바탕화면 진입 후에는 속도가 빨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끊김 현상이 느껴졌습니다. 케이블 정리도 대충 되어 있었고 덮개를 연 상태에서 내부를 확인하니 용량 부족이 확실해 보였습니다. 현재 구성은 Intel(R) Core(TM) i7-5820K CPU에 윈도우10이 설치되어 있었고 드라이버 손상은 없었습니다. HD Tune Pro로 KINGSTON SUV400S37120G를 점검한 결과 고장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결국 용량 부족을 해결하면 문제가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용량 확보를 우선으로 하여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기존에 장착된 KINGSTON SUV400S37120G를 탈착하고 TS250GSSD225S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용량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나니 사용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전원을 켜고 F2를 눌러 ASUS X99-A 메인보드 BIOS에 진입해 새 장치를 정상 인식시키고, 부팅 순서를 iODD Virtual CDRom을 첫 번째로 맞춘 뒤 F10으로 저장했습니다. 만약 부팅 순서 변경이 실패하면 고급 모드에서 재설정해야 한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TS250GSSD225S는 포맷하여 윈도우10으로 설치했고, EasyDrv7으로 필요한 드라이버를 설치했습니다. 인터넷 연결도 바로 되고 이전보다 속도는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다수의 사용자들이 최근 SSD 용량 업그레이드를 요청하는 이유를 이해했고 상황에 맞춰 용량만 선택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용량 확보가 게임 중 화면 꺼짐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
SSD용량업그레이드
#
용산컴퓨터수리
#
조립PC게임중화면꺼짐
#
청파동컴퓨터수리
#
컴퓨터수리
#
컴퓨터출장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