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은 조립 PC 게임 실행 중 윙 소리가 들린다는 문의로 시작된다. 확인 과정에서 사용 중인 PC가 권장 사양에 미달하는 점이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되었고, 어르신의 비용 부담을 고려해 미리 구입해 두면 비용이 절감될 수 있다는 안내가 전달되었다. 이후 당일 출장수리로 방문하여 전원을 켰을 때 상당히 빠른 속도로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했으나, CPU 업그레이드를 우선 처리하기로 결정되었다. 덮개를 열고 내부를 살펴보니 먼지 유입이 상당했고, 포맷 및 운영체제 설치를 요청받아 윈도우11 설치를 병행하기로 계획되었다.
ASRock H310CM-HDV/M.2 메인보드에서 Intel Core i5-9400F를 탈착하고, ASRock 보드에 Intel Core i7-9700을 장착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서멀 구리스도 재도포되었고 듀얼 공랭쿨러의 상태를 점검한 뒤 내부의 먼지도 에어건과 솔로 제거하였다. 램은 DDR4-2666 16GB를 탈착하고 청소 후 재장착하였으며, 조립 PC의 전원을 다시 켜 보아 윈도우 부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였다. BIOS에 진입하여 장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발열도 낮은 상태임을 확인한 뒤 부팅 우선순위를 설정하였다. iODD Virtual CDRom을 첫 번째로 두고 저장을 완료하였다.
이후 윈도우 설치는 윈도우11로 진행되었고 드라이버 설치도 EasyDrv7로 처리되었다. 모든 작업이 끝난 뒤 시스템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모습이었지만 이틀 뒤 다시 연락이 와 윈도우10으로 재설치를 요청받았다. OCCT로 하드웨어 점검도 실시되어 여유로운 상태가 확인되었으며, 그래픽카드는 Geforce RTX 2060 SUPER, 파워는 CLASSIC II 600W로 안정적인 구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끝으로 마포구 성산동의 컴퓨터수리 전문 업체로서 해당 사례의 과정과 결과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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