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경량철골 공장 650평 공사비 대출 현실 체크 현장에 도착하면 늘 첫 줄자가 손에 들려 있다. 도면과 땅의 간극을 줄이려 줄자를 대고 레이저 거리측정기로 코너를 찍는 습관이 몸에 배었다.
오늘 기록은 650평 규모 공장 이야기다. 땅을 재고, 자재가 쌓이고, 주인 얼굴이 굳어지는 그 순간들을 적는다.
여주 경량철골 기본 구조 현장 첫 미팅에서 건축주가 제시한 숫자는 650평이었다. 현장에선 650평을 줄자로 확인하고 레이저로 외곽을 체크했는데, 도면상 면적은 2,148.76로 표기되어 있었다.
계산상 650평 × 3.305785 = 2,148.76이니 도면과 실측의 오차는 거의 없었다. 기초를 파기 전 바닥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흙이 단단해 삽질로 단번에 내려갔고, 물빠짐을 손으로 만져보니 습기가 남아 있었다. 그런 느낌 때문에 기초 콘크리트 타설 시 물빼기와 배수 보강을 먼저 상담했다.줄자가 머릿속에 각 치수를 새긴다.
여주 경량철골 현장 동선 자재 반입 동선은 공장의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