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경량철골 공장 600평 공정별 대출 집행 정리 용인에서 진행한 경량철골 공장 현장 기록을 정리합니다. 현장에서는 줄자와 레이저를 번갈아 대며 실측했고, 도면과 달리 바닥의 고르지 않은 상태를 여러 번 만났습니다.
현장 미팅에서 건축주가 자금 흐름을 묻길래 공정별 집행안과 예상 총액을 바로 계산해 보여주었고, 표정이 바뀌는 걸 확인했습니다. 기본 구조 이해 도면상에서는 600평으로 표기되어 있었지만 나는 줄자를 대고 네 귀퉁이를 실측해 평과 제곱미터를 둘 다 확인했다. 600평은 600 × 3.305785 = 1,983.471로 표기되며, 나는 현장에서 소수점 셈과 기초면을 여러 번 비교했다.
기초 전 바닥 상태는 잡석과 흙의 혼합이었고 삭방을 걷어내는 소리가 계속 났다. 철골로 결정한 이유는 자재 반입과 공기 단축이 주된 요인이었다.
철근콘크리트로 바꿀 경우 거푸집과 타설 소음, 분진, 양생 대기를 감내해야 한다고 상담 때 설명했더니 건축주가 깊게 숨을 쉬었다. 나는 자재 적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