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다른 사람들에게 가족들과의 웃음과 쉼이 가득한 날이지만, 나에게는 또 다른 의미의 도전과 감사의 하루였다. 연휴라면 누구나 한가롭게 쉴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장모님 댁에 처가 식두들이 모여 떠들썩한 시간, 나는 다른 일로 분주했다. 웃음소리 사이로 나의 스마트폰은 쉴 새 없이 쏘카 핸들러 앱과 카카오 대리 앱 화면을 새로고침하고 있었다.
하필 눈이 내리던 날, 콜을 잡다 마침내 가까운 거리의 콜이 하나 떴다. 그런데 그날은 눈이 많이 오던 날이었다.
눈길 운전은 익숙치 않았고, 상황이 쉽지만은 않았다. 특히 요령 부족 탓에 빙판길에서 몇 번이나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을 통해 느낀 것은 감사와 은혜였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운 좋게 만난 마음씨 좋은 경비원 덕분에 고급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었고, 산동네 내리막길에서도 사고 없이 운행을 마칠 수 있었다.
추운 날씨에도 스마트폰이 제대로 작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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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하는 목사의 하루, 설날에도 멈출 수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