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밤, flixbus역에 도착해 무거운 캐리어를 끌며 '여기가 어딘가요…?' 싶었던 첫 독일의 기억은 솔직히 약간 이 표정이었어요.
버스도 어디서 타는지 몰라서 어쩔 줄 몰랐던 그때, 현지 독일 친구가 도와줘서 겨우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그날 다 맞은 비 때문인지 다음 날엔 몸살로 컨디션 최악…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독일은 진짜 멋졌어요. 365일 서핑이 가능한 도시?!
영국정원(Englischer Garten)에서는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로 쎈 물살 위를 당당히 서핑하는 사람들을 만났어요. 강 한복판에서 진짜 서핑이라니, 너무 신기하고 멋져서 한참을 앉아 바라봤던 기억이 나요 ️ 영국 정원 Munich, 독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님펜부르크 궁전 & 공원 산책 님펜부르크 성의 미인 갤러리 님펜부르크 궁전 80638 Munich, 독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님펜부르크 궁전 미술관에는 “미인도 33명”의 초상화가 그려져있어요 유럽...
원문 링크 : 독일 뮌헨, 비 맞고 시작된 감성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