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푸꾸옥 첫날의 해가 지려한다. 숙소 도착해서 한숨 자고, 수영하고 놀았더니 배가 고프다 저녁 먹으러 가자~~~ 숙소 앞쪽은 공사중인지 벽돌과 나무 등등 뭐가 많다.
그랩 불러서 그랜드월드 쪽으로 고고!! 원래는 소나시쪽에 가려고 했는데 오전에 보니 텅텅 비어있는 느낌이라 그랜드월드로 바꿨다.
컨디션이 괜찮다면 밤 10시 분수쇼까지 볼 예정이다. 푸꾸옥에선 자동차, 오토바이 모두 속도가 느리다.
차는 무려 40km로 달린다. 그리고 신호등이 거의 없다.
그래서 그런지 계속 크락션으로 오토바이에게 안내?경고?
를 해서 좀 시끄럽기도하다. (5일동안 저 속도에 익숙해져서, 한국 오니깐 차들이 넘 빠름ㄷㄷㄷㄷ) 식당 위치가 잘 안잡혀서 Corona Food Center 근처로 찍었더니, 기사가 코로나 리조트 로비에 내려줬다. 여기 아니라고 헤매고 있는데 리조트 직원이 다가왔다.
그 직원이 우리가 가려는 식당 메뉴판을 들고있더라ㅋㅋ 이 식당 가냐고 물어봐서 맞다하니, 바로 버기 잡아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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