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님께서 축하하며 주신 귀여운 버디 아이템 토끼 골프공 파우치가 복슬 복슬 귀엽다 이번 주 골프 라운딩! 개인적으로 정말 기념할 만한 날이었습니다.
제가 드디어 올해 두 번째 버디를 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매 라운딩마다 하는 버디이겠지만, 백순이인 쿨베이지에게는 일 년에 몇 번 없는 경사입니다.
저는 버디 찬스를 보기로도 만드는 기가 막힌 제주가 있거든요. 바로 쓰리 퍼트 신공!
ㅠㅠ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같이 라운딩 하시는 동반자들이 저의 쓰리 퍼트 신공을 잘 알아서인지 버디를 했을 때 다들 본인 일처럼 기뻐해 주셨어요.
그 분위기에 캐디님도 덩달아 신나셨는지 축하 선물로 마법 가방 속 깊은 곳을 뒤적여서 좋은 아이템을 골라 꺼내주셨습니다. 너무 귀여운 복슬복슬 토끼 모양 골프공 파우치!
최근 말랑한 볼 파우치나 단단한 골프공 케이스 중 하나를 사야지 하며 소비 모드가 발동했었는데, 이렇게 제 두 손안으로 들어오네요. 감격 두 배!
비 거리가 짧아서 좌우 와이파이로 구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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