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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취소 위약금 표준 약관 개정, 대중제 골프장 3만4천원 낮게 그린피 책정해야

 골프 취소 위약금 표준 약관 개정, 대중제 골프장 3만4천원 낮게 그린피 책정해야

그동안 애매한 날씨나 컨디션 난조, 갑작스러운 일정 등의 여러 이유로 골프 약속을 취소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면 위약금 때문에 고민이 되었던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퍼블릭 골프장(대중제)인데 왜 회원제 골프장의 비회원보다 그린피가 비싸지?

라는 의문을 가지신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과도한 위약금에 대해서 기준을 마련하는 등 골프장 이용 표준 약관을 개정하겠다고 행정예고하였습니다. 변경 예정인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공정위 표준약관 개정해 환급 규정 명시 주말 4일, 주중 3일 전 예약 취소 시 위약금 없음 2일 전 취소 시 이용요금의 10%, 1일 전 취소 20%, 당일 취소 30% 배상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골프장 표준 약관에 3~4일 전 취소 시 위약금 없다는 내용이 이미 포함되어 있는데도 그동안 코로나 특수를 누리고 있는 골프장 가운데 일부가 일주일 전에 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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