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 집단착각.
진실의 눈으로 보려는 노력이 필요할때 집단착각. 평균의 종말을 쓴 토드로즈의 작품이라 기대했다.
흥미로운 내용이기는 하나, 내가 난독증인가? 싶을 정도로 읽기 힘들었다.
오래 신중하게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었는데, 나에게 힘든 이유는 집단 착각의 여러 예시들을 접하고 그래서? 결론은?
왜? 라는 질문에 답을 찾기 어려워서 인것 같다.
다행히 마지막에 결론을 제시해 준다. "만약 우리가 집단 착각에 첫 번째 균열을 내는 일에 성공할 수 있다면 여러분과 나는 우리의 가족, 친구, 이웃, 공동체에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기대를 할 수 있다."
벌거벗은 임금님의 옷이 없다는 진실을 공개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의 꼬마 였다. "더 나은 체제가 더 나은 삶을 자동으로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더 나은 체제를 개발하는 방법은 오직 더 나은 삶을 창출하는 것이다."
진실을 말해보자! 우리가 함께 풀지 못할 일은 없다.
집단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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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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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