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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같은 사람 만날거 아니면 혼자사는게 답이라는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요 며칠ㅋㅋㅋ 며칠 전 엄마가 발 다쳐서 발목에 금이 가서 거의 움직이기 힘들고 간신히 거실, 식탁, 침대 이정도로 오고 갈 수 있는 수준이다 평소에 손하나 까딱 안하는 아빠라는 사람은 뭐하나 시키면 일을 더 만들고 있고 아내가 아프던 말던ㅋㅋㅋ 본인 이외에 관심도 없는 수준 저 꼴을 보고 있자니 더 죽을거 같다 ㅋㅋㅋㅋ홧병 각 며칠 동안은 해외 나가있어서 집에 있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사람 한명이 추가되니 집안일만 늘어나고 어지르는 사람 치우는 사람 따로 지겹다 인터넷이나 맘카페에 자주 등장하는 '남의 편' 이 뭔지 이번주에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뼈저리게 느끼는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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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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