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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아 더 예쁜, 설현의 뉴질랜드 여행 기록

 꾸미지 않아 더 예쁜, 설현의 뉴질랜드 여행 기록

뉴질랜드에서 찍힌 설현 사진 보면서 “와… 이건 그냥 분위기 끝났다” 싶더라고요. 진짜 자연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한참 보게 됐어요.

맑은 공기랑 따뜻한 햇살이 딱 설현 위로 내려앉은 느낌인데, 이게 또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더 예쁘더라고요. 정원에 핀 수국보다 더 싱그럽다는 말이 딱 맞는 느낌?

화이트 톱에 에메랄드 그린 숏팬츠 조합도 솔직히 따라 입고 싶을 정도였어요. 여행지에서 이런 건강한 느낌 내기 쉽지 않은데, 진짜 잘 살렸더라고요.

출처는 설현 인스타그램이에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연분홍 니트 카디건이 제일 눈에 들어왔어요.

그냥 툭 걸친 건데, 이게 은근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저는 이런 디테일에서 “아 역시…” 싶었어요.

청순한 이미지에 살짝 우아함이 얹힌 느낌이라서, 너무 꾸민 느낌 없이 분위기만 딱 살아나는 그런 조합이에요. 그리고 다리 라인… 이건 솔직히 말 안 할 수가 없어요.

군더더기 없이 쭉 뻗은 느낌이라 사진 보자마자 시선이 거기로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