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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낫 26 SUMMER RESORT 피팅 후기 이번 시즌 진짜 예뻤던 5가지

 타낫 26 SUMMER RESORT 피팅 후기 이번 시즌 진짜 예뻤던 5가지

타낫 2026 썸머 리조트 컬렉션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이번 쇼룸 방문은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먼저 선오픈과 함께 진행되었고, 온라인은 6월 8일 오전에 오픈될 예정이었다. 현충일 연휴로 방문객이 많았지만 예상보다 체감 인파가 많아 피팅 대기줄이 길게 느껴졌고, 약 40분 정도 기다린 뒤 피팅이 가능했다. 다행히도 블루 등급 스페셜 쿠폰도 받으며 마음에 드는 제품이 다수 눈에 들어왔다.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론 블라우스는 어깨 라인이 자연스럽게 돋보이고 길이가 부담 없이 출근에 맞는 핏이었다. 결국 바로 구입으로 이어졌다. 플리츠 스커트 팬츠는 처음엔 큰 기대가 없었으나 입어보니 의외로 예뻤고, 허리가 조금 여유 있어 벨트를 매치하면 핏이 살아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로이 러플 블라우스는 비침이 매력으로 다가왔고, 타낫 쇼츠와의 조합이 특히 예뻐 보였다. 라벤더 카고 팬츠는 과하게 캐주얼하지 않으면서 스트레이트 핏이 깔끔했고 블라우스와 매치 시 출근룩으로도 활용 가능했다. 홀터 원피스는 넥 라인이 아름다워 단독으로도 가디건이나 셔츠를 걸쳐도 어울렸다.

이번 쇼핑에서 관심이 집중된 세 가지 외에 출근룩 활용도가 특히 높은 아이템으로는 론 블라우스, 라벤더 카고 팬츠, 체크 셔츠, 차콜 컬러 라운드 니트 가디건이 꼽혔다. 론 블라우스는 청바지, 슬랙스, 스커트 어디에나 잘 어울려 활용도가 가장 높아 보였고, 쇼핑구성은 화려함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아이템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다. 결국 세 벌의 구매로 마무리되었고, 러블리한 무드와 실용적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컬렉션이라는 평가가 늘었다. 타낫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번 시즌도 직접 입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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