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일타 스캔들이 2회만 남겨져 있네요. 지동희는 제가 앞선 게시글에서 말한 것처럼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가 행복하지 않았네요.
흔히 말하는 불안정 애착관계를 지니게 된 걸로 보입니다. 애착이란 건..
부모와의 정신적 유대관계를 말합니다. 부모가 자녀와의 안정적인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하지 못하고 강압, 학대, 방치, 조건부 사랑을 했을 때 '애착 손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애착 손상을 입게 되면 사람을 신뢰할 수 없게 되고, 사람과 가까워 지는 것이 힘들며, 사람에게 버림받을 거란 생각을 갖게 됩니다. 지동희의 어린 시절을 보면 부모가 어이없는 (잠들었다고 물을 머리에 부어버리고, 베란다에 내보내고..)
학대들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가 부모와 안정된 애착관계를 맺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지동희의 누나, 정수현 또한 부모와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지동희 누나는 부모보다는 최치열을 믿고 유일한 어른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신뢰감이 최치열에...
원문 링크 : 일타 스캔들 지동희 심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불안정 애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