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베란다 밖에 내 놓았던 애니시다가 죽은 것 같아요. 그곳은 평지보다 춥고 화단은 더 따뜻하니까 이젠 화단의 애니시다를 응원할 뿐입니다.
지난 기억은 또 희미해지고 오늘도 저는 올해 겨울이 가장 추웠다고 말해요. 2023. 1. 21 도롱뇽이 얼어 죽었던 날. 생태 텃밭의 겨울은 기이한 풍경입니다.
잉글리쉬라벤더 노지에서 라벤더를 키우고 싶다면 잉글리쉬라벤더를 추천드려요. 프렌치라벤더나 피나타라벤더.
그외에 또 어떤 라벤더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두 라벤더는 겨울 근처에도 못 가보고 여름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잉글리쉬라벤더는 여름, 겨울 모두 괜찮아요. 뿌리 부분만 낙엽을 덮어 주었는데 이렇게 푸르답니다.
#용담 떠나고 남겨진 건 영예로운 갈색뿐입니다. 용담은 어떻게 겨울을 날까요?
딱 봐도 식구를 불린게 분명해요. 사랑스런 아가들이 자라고 있지요?
#사프란 올해도 꽃이 필지 안필지 모를 사프란. 두해째 꽃을 보여주지 않았고 올해는 삼년째예요.
이 자리는 나뭇 가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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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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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사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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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월동하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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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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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노지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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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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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록스노지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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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록스새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