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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고 느리게, 보르니아 키우기

 침착하고 느리게,  보르니아 키우기

미니벨 모양의 헤테로필라 보르니아를 보낸 기억때문에 피나타 보르니아가 조심스러웠어요. 지금 3월 21일.

피나타 (사계)보르니아. 꽃이 이렇게 오래 가는 줄 몰랐습니다.

두달간 이 모습을 간직하고있어요. 지는 꽃이 거의 없어요.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게 아니라 한번 피어난 그대로 오래도록 머무는거예요. 물 관리도 헤테로필라보다 쉬워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피나타가 더 예뻐요. 이번 겨울 내내 베란다 제일 창가쪽에 자리한 보르니아.

한파가 있는 날을 제외하고 낮엔 창문을 항상 열어두었답니다. https://m.blog.naver.com/countdays120/222087885780 보르니아의 지난 이야기 보르니아, 헤테로필라는 꽃이 아래로 향하는 하향종이다.은은한 솔 향기와 핑크빛 작은 종 모양의 꽃이... m.blog.naver.com 정원에 핀 작고 고운 분홍꽃, 보르니아는 봄날의 배경같아요. 화려한 구근 식물들이 요란하게 왔다 가는걸 뒤에서 잔잔하게 바라보는 보르니아 피나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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