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로 옮긴 쿠페아(구피아)가 꽃을 피웠습니다. 옮긴지 한달 하고 보름만이네요.
지난해 7월에 구입해 계속 베란다에서 키웠습니다. 처음엔 꽃이 활짝 핀 채로 왔었는데 얼마 후 꽃이 진 후로는 한번도 피지 않았습니다.
진딧물이 생겼고 잎은 바싹 말라갔고 결국 우수수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밭으로 옮겼어요. 6월 3일 (20일전) 밭으로 옮긴지 한달 조금 안됐을때인데 베란다에 있을때와 비교하면 생기있어 보이지 않나요?
노지로 옮긴지 45일째. 그리고 오늘 드디어 쿠페아가 꽃을 피웠습니다.
지난해 7월이후 처음입니다. 그래서 알았습니다.
쿠페아는 절대적으로 실외 환경을 원합니다. 그 말은 만일 쿠페아를 실내에서 키우려 한다면 실내지만 실외처럼.
다시말해 통풍이 아주 아주 잘되고 햇빛이 잘 드는곳에 둬야 한다는 것이지요. 물도 좋아해요.
제 경우에 식물에 물을 주었는데 먹지 않는건 이유가 있어서 였어요. 배수가 안된 흙 배합이었거나 병이 들었거나.
베란다에서 저의 쿠페아는 진딧물과 온실가루이...
#
구피아온실가루이
#
쿠페아진딧물
#
쿠페아온실가루이
#
베란다쿠페아
#
베란다구피아
#
노지쿠페아키우기
#
노지구피아
#
구피아키우기
#
구피아진딧물
#
쿠페아키우기
원문 링크 : 노지 쿠페아(구피아) 키우기 과정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