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글 | cozyonaday 사진 및 컨텐츠 2차 가공 & 무단 사용 금지합니다 이름 그대로 쉼이 있는, 휴식같은 느낌의 그런 감성있는 꽃집 기념하며 두어 번 방문했던 쉴 꽃은 오며 가며 느낀 꽃집 감성이 여리고 좋았답니다아 🏻 퓨어하죠오 ? '꽃집'하니 떠오르는 지하철에서 보고 노트에 적어 고이 고이 간직해둔 어여쁜 시 한 편도 공유해볼게요오 옛날 국수 가게 정진규 햇볕 좋은 가을날 한 골목길에서 옛날 국수 가게를 만났다 남아있는 것들은 언제나 정겹다 왜 간판도 없느냐 했더니 빨래 널 듯 국수밭 하얗게 널어놓은 게 그게 간판이라고 했다 백합꽃 꽃밭 같다고 했다 주인은 편하게 웃었다 꽃 피우고 있었다 꽃밭은 공짜라고 했다 cozy한날들 .
쉴 꽃 | 이름 그대로 쉼이 있는 꽃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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