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zy한 날들 . 뮤지션과의 하룻밤 in 남이섬 스윙카페 기본 카메라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멋과 낭만 그리고 운치가 느껴지는 남이섬 '스윙카페' 다녀왔어요.
남이섬 초입 왼쪽으로 바로 들어가게 되면 마주할 수 있는 스윙카페이지만! 기본적으로 남이섬에 방문하게 되면, 메타세콰이어 길에 눈길이 쏠려 카페 생각은 어느 정도 남이섬 주변을 충분히 즐기고 탐색한 뒤에야 떠올리게 돼요.
게다가 이 스윙카페는 '세계민족악기전시관', '노래박물관' 건물 안에 있어, 박물관과 전시관을 관람하러 들어갔다가 예상치도 못하게~ 그저 우연히~ 선물 같은 쉼을 만나볼 수도 있게끔 해요. 음악과 악기가 함께 있는 곳에 커피와 베이커리라니~ 마치 '미사리 라이브카페'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와인바 같은 어두운 조명에 가구들도 멋스러워 분위기가 좋은 것은 사실이에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럽고 클래식 재즈 와인바 같기도 한, 스윙까페는 앉을 공간도 충분하고 혼자서도 둘이서도, 여럿이서도 앉을 수 있는 다양한 의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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