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 | cozyonaday 사진 및 컨텐츠 2차 가공 & 무단 사용 금지합니다 오랜만에 사람 사는 듯, 정겨운 헌책방을 발견하여 기분이 설레었습니다. 이름도 흙서점이라니요, 빠르게 빠르게만 달리다 이렇게 느린 공간들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비교적 운치가 있습니다.
아날로그적이고 향토적인 모습들을 많이도 그리워하고 있었구나! 스스로의 안위를 묻게되기도 하네요.
낙성대역 4번출구에 위치한 흙서점에는 책을 찾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사라져만 가는 종이책들로, 헌책 구경하기가 힘든 요즘에 이리도 접근성 좋은 책방이 있을 줄이야, 우연히 만난 흙서점이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이 헌책방은 사장님께서, 처음 읽고 감명받으신 책이 '이광수' 작가의 '흙'이라는 책이어서, 그리 이름 붙히신 거라고 합니다. 조망간 '흙'이란 책을 읽고, 감상을 떠올려보겠노라고 다짐도 하게 되네요.
낡은 종이가 주는 오묘한 냄새는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리만치 푸근합니다. 낙성대 흙서점에는 생각보다 소장하고 싶은 신...
#
낙성대헌책
#
코지한날들
#
조개속진주
#
이광수흙
#
보물책
#
보물찾기
#
낙성대흙책방
#
낙성대흙서점
#
낙성대헌책방
#
흙속에보물책찾기
원문 링크 : 낙성대 흙서점|흙 속에 보물찾기 정겨운 헌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