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손이라서 어릴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했네요. 특히 어릴때 할아버지는 어디 가실때 꼭 저의 손을 곽 잡으시고 다니셨답니다.
저의 최초의 기억은 6살때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순천에서 광주까지 고속버스를 타고 할아버지의 친구분 집에 갔을때의 기억 이랍니다. 그때 기억이 정말 또렸하답니다.
왜냐하면 그때 기억을 하면 너무나 행복하거든요. 아쉽게도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그게 유일하답니다.
왜냐하면 저희 할아버지는 6살 2월 제가 유치원 입학하기 바로 전에 기차사고로 좋은 곳으로 가셨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할아버지께서 좋은 데로 가셨을 때의 기억은 저의 뇌리에 남아 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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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씨] 나의 최초의 기억은? (6살때 할아버지와 여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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