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는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참 많은데요. 그중 한 명이 저희 신랑이랍니다..
다행히도 강아지 알레르기는 없어서 아무 탈 없이 강아지는 함께 잘 키우고 있고요. 저희 신랑은 고양이를 만진 손으로 얼굴을 만지면 얼굴이 붓고 눈을 만지면 눈에 실핏줄까지 다 도드라질 정도로 충혈되고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르더라고요.
그 후 빠르게 세수하거나 해당 부위를 물로 씻어내고 가만히 안정을 취하면 15분 내로 거의 가라앉았고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알러지약은 항상 구비하고 다닐 수밖에 없죠.
친한 친구 한 명은 고양이와 아무런 접촉 없이 엘리베이터만 같이 타고 올라가도 눈꺼풀 부음, 콧물, 재채기, 호흡 곤란까지 몸 전신으로 반응하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가 고양이라고 표현하더군요...
또 다른 친구는 7년째 매일 알레르기 약을 먹어가며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또 다른 친구 한 명은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서 고양이 알레르기 치료를 받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털 알...
원문 링크 : 고양이 알레르기 증상 눈꺼풀 부음 고양이털 알레르기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