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이 있는 초콜릿 토끼 이층집 요즘 럭키가 제일 오래 집중해서 노는 장난감이 있어요 바로 실바니안 패밀리 빨간지붕 이층집 처음엔 그냥 “예쁘다~” 하길래 진열만 해두려 했는데 박스를 열자마자 “여긴 주방이고 여긴 럭키 방이야~” 혼자 중얼중얼하면서 인형한테도 역할을 다 정해주는 거 있죠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듣고 있다 보면 어느새 자기만의 재미있는 스토리가 펼쳐진답니다 4살 아이가 직접 꾸미는 작은 집 침대에 인형 눕히고 이불 덮어주면서 “잘 자~ 이제 자야지~” 말투까지 진짜 엄마 따라 하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요즘은 아기, 엄마, 아빠, 럭키 이렇게 가족 구성도 확실해요 집에 실바니안 가족 세트가 있어서 아기, 엄마, 아빠, 럭키까지 다 같이 놀고 있어요 누가 누구 역할인지 다 정해놓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운 이야기로 꾸며줘요 혼자서도 잘 노는 역할놀이 장난감 예전엔 10분 놀다 말고 “엄마 놀아줘~” 했는데 이건 혼자서 30분 넘게 조용히 잘 놀아요 ...